가사·가족법C-5

이혼 재산분할 전세보증금 포함 여부 — 보증금도 분할 대상입니다

집을 사지 않고 전세로 살았다면 “나눌 재산이 없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전세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돌려받는 큰 돈이고, 많은 부부에게 가장 큰 재산입니다. 이혼 재산분할 전세보증금 포함 여부는 명의가 한쪽이어도, 대출이 끼어 있어도 기준이 분명합니다. 이혼 뒤 누가 그 집에 계속 사는지의 실무까지 정리했습니다.

전세보증금도 이혼 재산분할 대상이라는 점을 설명하는 대표 이미지
한 줄 결론

이혼 재산분할 전세보증금 포함 여부에 대한 답은 포함된다입니다. 전세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임대인에게 돌려받을 권리(임차보증금반환채권)이므로 혼인 중 마련했다면 분할 대상 재산입니다.

전세자금대출이 있으면 보증금에서 대출을 뺀 순액이 분할의 기초가 됩니다. 부모 지원금이 섞였는지, 기여도가 어떤지에 따라 실제 분할액은 개별 사안에 따라 달라집니다.

광고

결론 — 이혼 재산분할 전세보증금 포함 여부, 답은 포함

재산분할 대상은 부동산 소유권만이 아닙니다. 예금, 보험 해약환급금처럼 돈으로 돌려받을 권리도 재산입니다. 전세보증금은 계약 종료 시 임대인에게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 채권이라, 혼인 중 부부가 모은 돈으로 마련했다면 아파트와 똑같이 분할 대상에 들어갑니다.

이혼 재산분할 전세보증금 포함 여부 — 항목별 처리
항목처리비고
전세보증금(반환채권)✅ 적극재산혼인 중 형성분
전세자금대출✅ 소극재산으로 공제공동생활을 위한 대출인 경우
부모 지원금⚠️ 성격에 따라증여·대여 여부 판단
혼전 보증금⚠️ 원칙 특유재산혼인 중 증액분은 별도 판단

계약 명의가 한쪽이어도 마찬가지

임대차계약서에 한 사람 이름만 있어도 전세보증금 재산분할의 결론은 같습니다. 명의가 아니라 보증금이 혼인 중 협력으로 마련되었는지가 기준이라는 점은 부동산과 동일합니다. 명의 불문 원칙의 판례와 설명은 남편 명의 아파트 이혼 재산분할에 정리했습니다.

다만 계약 명의자는 임대인에게서 보증금을 직접 돌려받을 수 있는 사람입니다. 이혼 협의 중 계약이 끝나 명의자가 보증금을 받아 가면 추적이 어려워질 수 있으므로, 계약 만기가 다가온다면 보전처분을 검토해야 할 수도 있습니다.

광고

전세자금대출이 있는 경우

이혼 재산분할 전세보증금 포함 여부 판단에서 전세자금대출을 공제한 순액 계산
대출이 있으면 보증금 전체가 아니라 순액이 기준입니다

보증금 3억 중 2억을 전세자금대출로 마련했다면 실제 부부의 몫은 1억입니다. 공동생활을 위한 주거비 대출이므로 소극재산으로 공제하는 것이 원칙이고, 나머지 순액을 기준으로 기여도에 따라 나눕니다. 채무 공제의 일반 구조는 대출 빚도 나누나요에서 설명합니다.

전세자금대출 재산분할에서는 그 대출이 혼인 전에 한쪽이 받은 것이거나, 공동생활과 무관한 용도로 일부 쓰였다면 공제 범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 계약 만기에 보증금을 돌려받아 대출을 갚고 남은 돈을 다른 곳에 썼다면, 이제 분할 대상은 보증금이 아니라 그 돈이 바뀐 형태(예금, 새 보증금 등)가 됩니다. 이혼 협의 기간에 계약이 끝나는 경우라면 보증금이 어디로 흘러갔는지 기록을 남겨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출 명의자의 책임은 그대로 남습니다

부부가 “대출은 둘이 반씩 갚자”고 합의해도 은행에는 효력이 없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은 명의자가 전액 책임을 지고, 보증기관 보증이 붙은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대출·보증 조건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새 창) 등 해당 기관 안내를 확인하세요.

부모 지원금이 섞인 보증금

신혼 전세보증금에 부모 지원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돈이 자녀 한쪽에 대한 증여였는지, 부부 공동에 대한 증여였는지, 빌려준 돈이었는지에 따라 분할 계산에 들어가는 방식이 달라집니다. 판단 기준과 입증 자료는 부모님이 사준 집 이혼 재산분할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전세는 계약 갱신 때마다 보증금이 오르고 그 증액분을 부부 소득으로 채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처음 보증금에 부모 지원이 컸더라도 혼인 중 증액분은 공동재산으로 평가될 가능성이 크므로, 갱신 계약서와 증액분 송금 내역을 함께 보관해 두세요.

광고

이혼 후 누가 계속 살까 — 임대인 동의와 명의변경

이혼 뒤 한쪽이 그 집에 계속 사는 경우, 보증금 전체를 그 사람이 갖고 상대에게 정산금을 주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 그런데 계약 명의자가 나가는 쪽이라면 임차인 명의를 바꿔야 하고, 임차권 양도에는 임대인 동의가 필요합니다(민법 제629조).

  1. 분할 방식 합의 또는 판결협의·소송

    누가 보증금을 갖고 누가 정산금을 받을지 정합니다. 정산금 지급 기한을 명확히 합니다.

  2. 임대인 동의 받기수일

    임차인 변경에 대한 임대인 동의를 받고 새 계약서 또는 변경 합의서를 작성합니다.

  3. 전세대출·보증 승계 확인금융기관 심사

    대출이 있다면 남는 사람 명의로 승계·대환이 가능한지 은행 심사를 받아야 합니다. 승계가 안 되면 상환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4. 전입·확정일자 정리즉시

    새 명의자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갖춰 대항력을 유지합니다. 등기 현황은 인터넷등기소 (새 창)에서 확인하세요.

월세보증금도 같을까

전세·반전세·월세보증금 재산분할 처리 비교
형태분할 대상공제되는 것
전세보증금 반환채권전세자금대출 잔액
반전세보증금 반환채권보증금 대출 잔액 (월세는 생활비)
월세보증금 반환채권보증금 대출 잔액 (월세는 생활비)
공공임대 · 청약 관련 보증금보증금 반환채권관련 대출 · 입주 자격 문제는 별도 확인

형태가 달라도 “돌려받을 보증금”이 분할 대상이라는 점은 같습니다.

같습니다. 금액이 작을 뿐 월세보증금도 돌려받을 권리이므로 혼인 중 마련했다면 분할 대상입니다. 다만 매달 낸 월세는 이미 소비된 생활비라 분할 대상이 아닙니다. 보증금의 가액은 원칙적으로 재판 당시 기준으로 보는데, 기준 시점의 상세는 이혼 재산분할 부동산 시세 기준 시점을 참고하세요. 전체 판단 구조는 2026 이혼 재산분할 기준, 혼전 보증금의 특유재산 문제는 특유재산 이혼 재산분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도 개요는 찾기쉬운 생활법령정보 (새 창)에 있습니다.

전세보증금은 계약이 끝나면 한쪽이 돌려받아 쓰기 쉬운 재산이라, 분할 전에 보증금이 빠져나가지 않게 하는 방법도 함께 알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보전처분이 이혼소송 절차 안에서 어떻게 쓰이는지는 이혼소송 절차와 기간에서, 그 비용은 재산분할 변호사 비용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전세 계약서가 남편 이름으로만 되어 있어요. 저도 나눌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이혼 재산분할 전세보증금 포함 여부는 계약 명의가 아니라 보증금이 혼인 중 협력으로 마련되었는지가 기준입니다. 분할 비율은 기여도에 따라 개별 사안마다 달라집니다.

전세대출이 보증금의 대부분이면 나눌 게 없나요?

보증금에서 대출을 뺀 순액이 분할 대상이므로 순액이 작다면 나눌 몫도 작습니다. 다만 다른 재산과 합산한 전체 순재산을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이혼 후 제가 그 집에 계속 살려면 어떻게 하나요?

임차인 명의 변경에 임대인 동의가 필요하고, 전세대출이 있다면 은행의 승계·대환 심사도 거쳐야 합니다. 정산금 지급 방식과 기한도 함께 정해 두어야 합니다.

월세보증금도 재산분할 대상인가요?

네. 월세보증금 재산분할도 전세와 같은 원리입니다. 돌려받을 권리이므로 혼인 중 마련했다면 분할 대상입니다. 이미 낸 월세는 생활비로 소비된 것이라 대상이 아닙니다.

참고 자료

법률 정보 이용 안내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법률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 구체적 사안은 변호사 또는 법무사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본문의 수치와 절차는 2026년 9월 6일 기준으로 확인한 것이며, 법령 개정이나 법원 실무 변경으로 달라질 수 있습니다. 최종 수정일 .